몸짱들이 꼭 하는 5가지 운동

조회수 2018. 5. 18. 12: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몸짱이 되고 싶다면? 당신의 피트니스 스케줄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5가지 운동을 소개한다.
출처: 지큐코리아

1. 싱글 레그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동유럽 국가의 이름을 따온 운동들은 상당히 힘들다. 데드리프트는 그 자체로도 힘들지만,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일반적인 데드리프트보다 더 고되다. 그러나 한 발만을 이용하는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햄스트링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최적화된 운동이다. 

출처: 지큐코리아

2. 레터럴 스쿼트 

스쿼트는 몸짱이 되기 위한 필수 운동이다. 몸짱이 된 사람 중에 하체 운동을 소홀히 하는 이는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다리 운동의 행동 반경에는 한계가 있다. 다리를 앞뒤로만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터럴 스쿼트는 좌우의 움직임까지 보장한다. 따라서 더 다양한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출처: 지큐코리아

3. 베어 크롤 

대부분의 사람들은 2~3세 이후에는 기어 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크롤은 기어 다니는 동작의 이점을 극대화한 기초 운동이다. 베어 크롤은 코어를 강화해 몸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무릎과 팔꿈치 등 신체의 연결 부위들을 강화시켜 준다. 부드럽게 워밍업 운동으로 베어 크롤을 해도 좋다. 중량 조끼를 입은 채 베어 크롤을 하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출처: 지큐코리아

4. 웨이티드 캐리

웨이티드 캐리는 아주 쉽다. 무거운 덤벨을 들고 걷다가, 힘들면 내려 놓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웨이티드 캐리는 모든 신체 능력을 강화시킨다. 근력과 관절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정신력도 강화시킨다. 여러 가지 웨이티드 캐리 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두 팔을 양쪽 허리에 고정시킨 채로 걷는 파머스 캐리, 두 번째는 두 팔을 머리 위로 든 채 걷는 웨이터스 워크다.

출처: 지큐코리아

5. 터키쉬 겟업 

터키쉬 겟업보다 효과적인 코어 운동은 없다. 이 운동 하나만으로도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누운 상태에서 덤벨을 든 채로 일어서면 된다. 이 동작은 몸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복근을 포함한 모든 코어를 강화시킨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