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기다리면서 하는 운동법?
조회수 2018. 4. 15. 12:00 수정
전철 기다리면서 스마트폰 대신 운동을 해 보자. 부끄러움 잠시지만, 근육은 오래 간다.
호날두 같은 식스팩을 갖고 싶다면?
니업 시티드
1. 벤치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2. 발을 앞뒤로 교차시키거나 양옆으로 교차시키면서 복근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다.
3.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허벅지를 단련하고 싶다면?
사이드 워킹 스쿼트
1.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이동한다.
2. 좌우로 이동할 때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보폭은 어깨 너비의 반 정도를 유지한다.
4. 10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지구력을 기르고 싶다면?
마운틴 클라이밍
1. 난간에 기대서 달리기를 하듯 무릎을 당긴다.
2. 운동 중 엉덩이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20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허벅지와 복근 운동을 동시에 하고 싶다면?
트위스트 런지
1. 런지 자세에서 몸통을 앞발 방향으로 비튼다.
2. 시선은 쭉 뻗은 손과 일치시킨다.
3. 다리는 수직을 유지한다.
4. 좌우 각각 10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코어 운동의 끝판왕!
코어 엑서사이즈
1. 푸쉬업 자세에서 반대 방향의 손과 발을 함께 들어올린다.
2. 손, 몸통, 다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3. 고개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4.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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