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한 그 남자!
조회수 2018. 4. 24. 14:15 수정
이 정도면 본업이 의심되는 이 배우. 완벽한 폼 무엇?
바로 배우 박해수(구 김제혁)의
넥센 개막전 시구현장!
시구를 위한 연습은 필수.
그렇다면 여긴 어디?
쌓여있는 야구공..감이 오십니까
넥센 개막전 시구를 위해 연습장에 나선
배우 박해수!
진지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자세.
어느새 쌓인 야구공..연습의 흔적들..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는 박해수 배우(겸 야구선수)
솔직히 이 자세..완죠니 프로 아니냐?
그리고 대망의 개막전 당일.. 두둥!
오셨다 백넘버 25번 박해수 오셨다
잠깐 본업으로 돌아가 배우 박해수 싸인 중
이제 경기 올라가기 전 본격적인 몸풀기에 돌입!
야구공을 쥔 섬세한 세 손가락
일일코치로 나선 넥센 신재영 선수와
제자 모드 박해수.
넥센 박병호 선수와도 영광의 기념사진
#서로가_서로의_팬인_상황(with 안창환 a.k.a 똘마니)
멋있다..잘생겼다...
경기 올라가기 5분 전! 두근두근
이 날 승리요정으로 거듭난 해수 배우의
시구 영상과 그 비하인드는
영상으로 더 길~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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