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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딩·2017.10.26. 작성

위험한 순간,
생명을 지켜주는 시계

뚜껑을 열면 구급상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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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경주에서 일어났던

지진 기억나니?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 등

소중한 문화재가 손상을 입었고


지역 발전소가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1978년 관측 이래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지.


우리나라와는 먼 이야기같았던 지진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은 재난상황에 대비할만한 72시간 생존 가방을 찾기 시작했어.


그 중, 경기도주식회사가 최근에 선보인 ‘라이프클락’은 재난이 일어났을 때 즉각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디어 제품이야!


라이프클락이 돋보이는 이유는 평상시에는 시계로 이용하다가 비상사태에는 재난대비키트로 변신한다는 거야! 시계는 평소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한다는 사실에 아이디어를 착안했지.


재난대비키트를 구매하고도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이유를 들어보니 집 안에 따로 둘 곳이 없다는 거였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키트를 찾아 대비해야하기 때문에 한번 비치해두면 이동이 적고 일정한 장소에 두는 시계가 재난대비키트가 된 거야.


재난도 단계별로 취해야 하는 행동과 필요한 물품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 방점을 둘지가 중요해! 자연재해가 잦은 일본은 키트가 무척 기능적이고 다양한 용도의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재난 대비에 대한 인식 자체가 거의 전무한 상황이지.


그래서 처음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조 요청까지의 골든 타임 동안 필요한 제품만 선별했어. 라이프클락 안에는 구호 요청 깃발과 압박붕대, 호루라기, 조명봉 등이 내장되어 있는데 6시간의 골든 타임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만 골라 넣은거야.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포


압박 붕대


구조 요청에 필요한 호루라기


어떤 위기의 순간이 닥치더라도

라이프클락을 곁에 두면

몸도 마음도 든든해질거야!


TV에서만 보던 재난상황이 내 일처럼 느껴지지 않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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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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